요즘 많이 사용하는 USB C 타입과 달리, 기존의 맥북이나 PC에서는 여전히 USB 포트를 사용하고 있잖아요. 키보드나 마우스까지 무선으로 사용하는 시대인 만큼,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동글 USB부터 외장하드까지 항상 USB 포트가 부족한 것 같아요.

매번 USB 포트를 뺐다 다시 꽂고 하다 보면 불편함이 이만저만 아닌데요. 그래서 저는 USB포트를 확장할 수 있는 USB 허브 사용을 시작했어요.

어떤 USB 허브를 선택하면 좋을까요?

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USB 허브 제품들이 나와 있지만, 오늘은 가성비 좋은 베이직기어 4포트 무전원 USB 3.0 허브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14,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본에 충실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베이직기어 4포트 무전원 USB 3.0 허브의 특징

• 디자인: 깔끔하고 콤팩트하며 6063-T5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마감과 내구성 보장
• 포트 구성: 전면에 3개의 포트, 측면에 1개의 포트로 총 4개의 USB 3.0 포트 제공
• 호환성: 마우스, 키보드, USB 드라이브, 게임패드, 카메라, 프린터 등 다양한 전자기기와 호환
• 전송 속도: 최대 5Gbps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 지원
• 전원 케이블: 1.4m의 긴 케이블로, PC와의 간편한 연결 가능

사용 후기

그동안 PC나 맥북을 사용하면서 자주 USB 포트가 부족해서 불편했는데, 베이직기어 4포트 무전원 USB 3.0 허브 덕분에 이제는 필요한 장치를 모두 연결해두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긴 케이블 덕분에 PC와도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럽답니다.

결론

가성비 좋은 USB 멀티허브를 찾고 계신다면, 베이직기어 4포트 무전원 1.4m USB 3.0 허브를 선택해보세요. 다양한 전자기기와 호환되고,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이 제품은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